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1530도 직화구이집’은 이름에서부터 독특함이 느껴진다.
이곳의 모든 메뉴는 1530도의 고온에서 직화로 구워져, 진한 불향과 불맛이 그대로 살려 제공을 하고있으며, 이러한 조리 방식 덕분에 이곳의 음식들은 한 입 먹는 순간, 깊은 풍미와 함께 고소한 불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가성비를 확인해보면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재료와 정성 가득한 음식을 제공해, 많은 손님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직접 만든 다양한 반찬들이 함께 제공되어,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530도 직화구이집’의 사장님은 손님들 사이에서 정이 많고 친절한 분으로 유명하다.
항상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각 메뉴와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드시고 있으며,손님을 가족처럼 여기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음식에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서울의 한복판에서 불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1530도 직화구이집’. 맛과 가성비, 그리고 따뜻한 정까지 모두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매장 위치 : 서울 양천구 은행정로18길 16-1 1층
영업 시간 : (월-토) 11:30 ~ 24:00 / (일) 정기휴무
문의 번호 : 0507-1416-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