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무당시대. 어딜 가도 주변에 무속인 없는 곳이 없다. 어느덧 한국의 무속인 수가 100만을 넘어서면서 더더욱 진정성을 갖춘 무속인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무속인들이 찾는 불교마트를 방문하면 장래희망이 무당이라며 어떻게 하면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될 수 있는지 묻는 젊은 청년들이 있을 정도이다. 여러 미디어의 영향으로 무속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는 무속인의 화려한 외면만을 보고 판단한 결과이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근처에 위치한 월화신당 도화법사는 어린 나이에 무속인이 되고 싶어 하는 요즘 트렌드와는 정 반대의 길을 걸어왔다. 20대 어린 나이부터 무당 될 팔자라는 소리를 들어왔던 그는 어떻게 하면 일반인처럼 살 수 있을지 고민하며 살아온 것이다. 그의 외가쪽 가족들은 무속인의 길을 걸으며 많은 것을 포기했어야 했고, 도화법사는 이를 지켜보았기에 섣불리 신내림을 받지 않았다. 대신 그는 주기적으로 누름굿을 하며 30년 넘게 버텨왔지만, 신령님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누름굿을 통해 잠시 살 수 있는 숨통이 트였지만, 결국은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신의 제자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건강, 재물, 직장, 사업, 결혼, 출산, 이사 등에 대한 사항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궁금증이자 관심사이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무속인을 찾는 이들도 늘어났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무속인들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내담자를 현혹하여 부적이나 굿 등을 강제로 권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도화법사는 이러한 상황을 안타까워 하는 무속인으로, 정성어린 기도를 최우선으로 하며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부적이나 치성, 굿 등을 내담자의 상황에 맞게 진행하고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점집으로 추천받고 있다. 특히나 인스타 “달달점집”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무속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인천 월화신당 도화법사는 무엇보다도 기도를 통한 성불이 탁월한 무속인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제주도 부동산 경기 침체기 속에서도 100일 축원기도 촛불공양을 통해 부동산 매매를 성공시킨 사례만 최근 2개월 내 2건이나 된다. 기도를 드리기 전에는 집 보러 오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기에 더욱더 의미 있는 결과였다. 제주도 부동산뿐만 아니라 타 지역 공장, 가게 매매 등 불경기에 부동산에서도 힘들 거라는 이야기들 들은 매매를 성공시켜 도화법사의 촛불공양은 입소문이 자자하다.
도화법사는 신점을 통해 내담자들의 현재와 미래를 명확하게 내다보고 그에 따른 처방을 내리고 있다. 신의 제자가 됨으로써 인생에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신점 상담 및 기도, 치성을 통해 사람들의 고민을 풀어주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을 때가 제일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진심을 담은 상담과 신금을 울리는 신점, 처방을 통해 내담자의 아픔을 치료해온 것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되지 않고, 결정하기 쉽지 않은 일들이 많다. 답답한 일이 생기고 마음 둘 곳이 없다면 인천 용한점집 월화신당 도화법사를 찾아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인천 소문난 점집 도화법사는 모든 신점상담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매장 위치 : 인천 서구 고산로 39 201호
영업 시간 : (매일) 10:00 ~ 22:00
문의 번호 : 010-6466-7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