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달달하고 독특한 맛의 디저트 카페 맛집 '다올화과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다올화과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맛과 멋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테마로 고객을 맞이하는 이 곳은 디저트를 즐기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달달함과 부드러운 디저트의 맛을 경험 하실 수 있다.

디저트를 맛보는 것과 one_day class 운영함으로 주위 좋은 분들께 직접 만들어서 선물 할 수 있는 장점과 정규 반 수강 시에는 선물을 뛰어넘어 화과자 공방의 창업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여신다고 한다.

다양한 고급 디저트들이 있지만 그 중 화과자는 앙금과 찹쌀가루로 반죽을 한 후 속 앙금을 넣고 손으로 정교하게 만든 일본의 전통 과자이다.

최근 디저트의 유행으로 다양한 디저트 공방이 늘어나고 있지만 고급스러운 맛으로 만족을 주는 곳은 많지 않다.

그중에서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다올화과자'는 색다른 디저트 공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있으며,특히, 100% 수제로 만들기 때문에 사장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고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다올화과자'는 인절미, 쑥, 기본, 호박, 코코야 맛의 5가지 맛과 6가지 디자인으로 달콤 부드러운 화과자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아직 한 번도 방문해 보지 않았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