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디저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음식 맛집을 찾아다니는 대신 다양한 베이커리나 카페를 찾아다니며 디저트의 달달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경기 수원시에 있는 ＇르슈와＇는  사장님이 정성 들여서 당일에 직접 반죽하고 구워 만든 수제 디저트이기 때문에 기성 식품과는 다르게 퍽퍽하지 않고 입에서 녹는 맛이 일품이다.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인스타 감성처럼 엔티크한 느낌을 주며, 편안하고 아늑하여 연인과 데이트 장소로 방문해도 손색없다.

매장 곳곳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어 디저트와 함께 예쁜 사진도 함께 찍으며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제 디저트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달기만 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항상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도 청결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매장 내에 테라스가  있어 따뜻한 날씨에 방문하게 된다면 디저트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르슈와＇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