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대구 달서구에 있는 ＇등갈비애꼬치다 광장코아점＇은 대표메뉴와 시그니처메뉴인 등갈비를 치즈에 콕 찍어 휘리릭 휘감듯 올려 먹으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환상적인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등갈비는 돼지 1마리당 약 1kg(0.3%) 정도만 발취되는 귀한 부위로써, 세계 3대 돈육 듀록(흑돼지)이라는 고급육 사용으로 노린내와 잡내가 없음을 보장한다.

등갈비 소금구이는 담백하고 고소하며, 양념과 간장구이는 감칠맛과 달콤함,화끈한 매운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육즙이 가득하고 강한 불향을 음미할 수 있어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주방에서 미리 조리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전달하여 냄새 및 연기가 없어 고객은 고기를 굽는 불편함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옷과 몸에 음식 냄새가 스며들지 않아 깔끔함을 유지하며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사한다.

듀록(흑돼지) 등갈비는 고급 음식으로 비싼데도 불구하고,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마진율을 줄이고 양은 많고 가격은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등갈비 양이 많아 성인 평균 1인분만 먹어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깔끔한 매장을 유지하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등갈비애꼬치다 광장코아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