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브런치란 단순 식사의 개념에서 벗어나 사교적 회합 기능을 하기도 한다.

더불어 근무 시간대의 특성상 이런 식사가 많은 사람이나, 혼자 살아서 제때 먹기 어려운 사람들의 하루 식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끼니이기도 하다. 

경기 성남시에 있는 ＇데이원＇은 일반 브런치카페와는 다른 호주식 브런치카페를 느낄 수 있다.

사장님이 호주에서 10년 정도 브런치카페를 운영 후 한국으로 돌아와 가게를 오픈하여 더 다양한 호주식 커피와 브런치가 있어 더욱 다양한 호주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사장님과 직원이 매장 청결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청결함을 유지하며,  키즈프레들리 매장으로 베이비치노 음료가 있고, 반려견을 위한 퍼푸치노도 판매하여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인 ＇데이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