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녹음하면 바로 이곳, 하이엔드 녹음 스튜디오 "GCL녹음실"
최근 TV 오디션 프로그램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실용음악’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스타덤에 오른 가수와 밴드를 선망하며 그들을 롤모델 삼아 전문 뮤지션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있는 'GCL녹음실'이다.
GCL의 풀네임은 Groove Custom Label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소속 가수의 음반제작및 홍보를 하고 있으며 그외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반을 만드는 곳이다.
전국적으로 특히 서울에는 수 많은 녹음실이 있으며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그 중 'GCL녹음실' 은 가성비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기도 하다.
'GCL녹음실' 은 밴드 녹음에 특화 되어있지만 OST, 뮤지컬, 영화 후시녹음, 성우 더빙등 사운드에 관련된 모든 녹음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속된 작곡가들과 많은 작편곡이
이루어 지는 곳이기도 하다.
SBS에서 방영했던 농부사관학교라는 드마라에서 OST 작업을 전부 다 도맡아서 진행했던 이력이 있을 정도로 경력이 상당히 뛰어난 프로듀서가 운영하는 곳이다.
'GCL녹음실' 은 다양한 녹음과, 그에 걸맞는 최상의 장비를 사용하고 고집스러운 엔지니어의 섬세함이 녹아 음악의 퀄리티를 한층 더 빛나게 한다.
업장 규모가 30평 정도로 일반적인 녹음실보단 규모가 있는 편이며, 녹음만 주야장천 하는 게 아닌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마련돼 있어 편하게 녹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역근처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쉽게 거리가 먼 지역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문적인 밴드녹음, 일반인 녹음, 유튜브 커버 음원제작, 작편곡 작업등이 필요하다면 이곳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매장 위치 :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 10길32
운영 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문의 번호 : 02-433-1251, 010-3421-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