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는 중국 쓰촨 기반으로 둥베이 지방을 거쳐 만들어진 중국요리이다.
초피, 팔각, 정향, 회향을 넣고 가열해 향을 낸 기름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넣고 육수를 부은 다음 채소와 고기, 국수, 두부, 완자 등을 원하는 대로 넣어 끓이는 중국 탕 요리이다. 특유의 혀가 저리게 매운맛이 특징이다.
오늘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천사부'를 소개한다.
7호선과 2호선 대림역 12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는 매장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대림동에서 다양한 중국음식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대표님께서 새로 오픈한 사천요리 전문 매장이다.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넓은 홀과 편안한 좌석이 구비되어 있어, 지인 또는 단체 모임 장소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1050-27 2층
운영 시간 : 매일 11:00~24:00
문의 번호 : 0507-1389-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