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는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것들이 많아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좋다. 하지만 당장은 여행을 가고 싶어도 며칠의 휴가와 큰 비용을 내고 비행기를 탈 여유가 없다면, 음식을 통해 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다. 

밥과 면을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밀가루 면이 아닌 쌀국수는 든든하고 속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사랑받는 음식이다.

오늘은 경기 고양시에 있는 ＇포원＇을 소개한다.

다른 곳보다 양이 많고, 가성비가 좋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포원＇은 오랫동안 요식업을 헤 온 사장님의 노하우가 담긴 음식을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가 필요하다면 따뜻한 쌀국수가 있는  ＇포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