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어디서 묵을지 고민하게 된다. 최근에는 게스트하우스나 호텔, 등 다양한 숙박 공간이 즐비하지만,

여행지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게스트하우스가 제일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모이지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한다.

부산 파티게스트하우스 중 프리미엄 게스트하우스인 ＇모이지게스트하우스＇는 밀락더마켓에서 도보 30초 거리, 광안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인근 유명한 맛집이 많은 먹세권에 위치하여 있으며 접근성도 굉장히 높은 매장이다.

20대 친구들 3명이 영혼을 갈아 넣어 만든 파티게스트하우스로 클럽파티 및 시끄럽기만 한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평소 접하기 힘든 TV에서 보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접할 수 있고 어색함을 풀어줄 수 있는 64가지 술 게임이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레크레이션 경력 11년 차의 주인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느 게스트하우스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며 , 최대 4인까지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숙소에 호텔식 화장실이 숙소 전 객실에 갖춰져 있기 때문에 깔끔하고 아늑하게 다녀갈 수 있다.

숙소 예약을 못 하더라도 따로 파티만 참석이 가능하므로 파티만 즐기고 싶은 이들도 부담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1시간동안 구워진 전기 바비큐 구이, 부산을 대표하는 따끈한 꼬지 어묵탕, 170도 바삭바삭한 감자튀김, 특수부위 부드러운 닭 목살 가라아게, 마성의 중독 마약 쫀드기, 시원한 빙수와 옥수수 콘 튀김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한 안주와 함께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부산 광안리에 새로 오픈한 게스트하우스로 방문객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매우 높으며, 즐거운 파티는 물론 너무나도 깔끔한 객실에 만족하는 분들이 많은 곳으로 부산에 파티게스트하우스를 찾는다면 ＇모이지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