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탕후루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엔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먹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탕후루는 중국 베이징에서 산사나무의 열매에 물엿을 묻혀 굳혀서 먹던 간식이다.

오늘은 대구 달서구에 있는 ＇슬탕 대구상인점＇을 소개한다.

전문가에게 전수받은 제작기술로 탕후루를 얇게 설탕코팅하여 입안이 다치는 것 없이 바삭하게 잘 만들어져 신선한 과일과 잘 어울리게 하여 더욱 맛있는 ＇슬탕 대구상인점＇은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과일도매상을 방문하여 과일의 맛, 상태를 확인하며 최상의 컨디션의 과일을 공수한다.

냉동과일을 쓰지 않고 매일 직접 공수한 신선한 생과일을 사용하여 과일 본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매일 아침 손님들에게 최상의 탕후루를 제공하기 위해 꼼꼼하게 매장 청소를 하여 청결하고 위생적인 탕후루를 맛볼 수 있다.

손님 한 분마다 친절하게 맞이하는 사장님 덕분에 입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좋아지는 ＇슬탕 대구상인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