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만들어주는 집밥이 생각날 때 "온정밥상"
  • 한 번쯤 가보고 싶은 SNS 속 유명 맛집은 많지만, 집밥처럼 매일 찾고 싶은 가게는 드물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인들은 한식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집밥＇이라는 단어는 큰 울림이 있게 다가온다.

    오늘은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온정밥상＇을 소개한다.

    많은 종류의 밑반찬을 당일 아침에 만드는 것만 제공하는 ＇온정밥상＇은 실제로 엄마 집밥이 생각나게 하는 향수를 불러온다.

    국이나 찌개종류의 육수는 기성제품이 아닌 사골을 직접 고아서 만들기 때문에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지친하루 엄마가 만들어주는 집밥이 생각날 때 ＇온정밥상＇ 추천한다.


    • 매장 위치 :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269-51
      영업 시간 : 10:00 : 21:00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정기휴무(매주 일요일)
      문의 번호 : 0507-1361-3451

    • 글쓴날 : [24-01-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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