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은 중국 쓰촨 기반으로 둥베이 지방을 거쳐 만들어진 중국요리이다. 한자로 마(痲)는 저리다 혹은 마비되다, 라(辣)는 맵다, 탕은 뜨겁다는 뜻으로, 초피, 팔각, 정향, 회향을 넣고 가열해 향을 낸 기름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넣고 육수를 부은 다음 채소와 고기, 국수, 두부, 완자 등을 원하는 대로 넣어 끓이는 중국 탕 요리이다. 특유의 혀가 저리게 매운맛이 특징이다.
오늘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춘매양꼬치&마라탕'을 소개한다.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모든 음식은 대표님께서 직접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와 만들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님만의 노하우로 만든 비법 소스는 다른 매장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 소스로 한번 맛 보면 계속 먹을 수밖에
없는 특별한 맛이다, 덕분에 이곳은 많은 현지인의 사랑을 받는 로컬 맛집이다.
질 높은 고기를 사용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고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친절, 위생, 청결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믿고 방문해도 좋다.
마라의 뜨거운 맛으로 오늘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길 매우 추천한다.
매장 위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71-9
운영 시간 : 매일 16:00 - 01:00 / 매주 화요일 휴무
문의 번호 : 0507-1395-6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