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란 'Breakfast'와 'Lunch'를 합성해서 만든 영어 단어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어울참으로 순화를 권장했지만, 현실은 아점(아침 겸 점심의 줄임말). 결국, 표준국어대사전마저도 '아점'이란 단어를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밥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인정하였다.
오늘 소개할 곳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있는 '니, 바이브'라는 브런치 가게이다.
'니, 바이브' 브런치 카페는 너의 느낌, 너의 분위기라는 뜻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방문하여 고퀄리티의 음식과 와인을 즐기실 수 있는 파주 운정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대표메뉴인 라자냐를 포함하여 파스타, 피자, 필라프 등 다양한 메뉴와 와인과 맥주를 함께 드실 수 있으며 특히 라자냐는 라구소스 라자냐로 채수로 5시간 이상 끓여 프랑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징님이 직접 선별한 신선한 고급 식재료로 요리를 하고 최소한의 조미료를 사용하여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려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실 수 있다.
연말모임, 신년회모임, 단체모임 등 장소 대여, 대관도 하고 있어 예약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다.
사장님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계절마다 특별한 메뉴도 있어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을 맛보실 수 있으며 파주 운정 지역에서 단골이 가장 많은 집으로 유명하고, 퀄리티, 분위기, 인테리어 삼박자가 모두 훌륭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카페이다.
애견동반 가능하여 테라스에서 반려동물과 같이 음식을 드실 수 있으며 주차공간도 구비되어 있어 자차로 방문하는 고객님들께서 편하게 이용가능하다.
또한 예약을 통해 방문해주시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 위치 : 경기 파주시 와동동 1658-2
운영 시간 : 화~일 11:00~20:00/ 정기휴무 매주 월
문의 번호 : 0507-1345-8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