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료가 있다.
바로 '돼지'이다.
외식 메뉴의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삼겹살, 쫄깃하고 맛있는 곱창 볶음, 매콤한 제육 덮밥 등 돼지고기는 다양한 먹는 느낌과 맛을 통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한다.
그래서 오늘은 대전 중구 유천동에 있는 맛집 ' 진짜대패집 유천점'를 소개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진짜 대패 100g에 4,500원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가 가능하며, 대패 삼겹살뿐만아니라 생삼겹과 생목살도 각 6,900원으로 가성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이곳만의 특제 황금 비율로 만들어진 '시오야끼' 소스를 사용하여, 고기의 육향을 더욱 풍부하게 살려내었으며, 고추장 제육에 파를 얹어 풍미를 더해 다른 업체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푸짐한 홍합탕이 무료로 제공되며, 신선한 각종 쌈채소 8종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2,000원 계란찜, 3,000원 된장찌개 등 20여가지 반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켈리 맥주까지 준비 되어있다.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와 맛 둘 다 동시에 잡은 ' 진짜대패집 유천점'은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소 : 대전 중구 유천동 189-12
영업시간 : 매일 16:00 - 02:00
예약문의 : 0507-1348-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