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료가 있다.

바로 ＇돼지＇이다. 

외식 메뉴의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삼겹살, 쫄깃하고 맛있는 곱창볶음, 매콤한 제육 덮밥, 그리고 야식 메뉴의 대표주자 족발까지 돼지고기는 다양한 먹는 느낌과 맛을 통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한다. 

오늘은 광주 북구에 있는 ＇현돈대패＇를 소개한다.

 냉동이 아닌 생대패삼겹살을 기계를 쓰지 않고 사장님께서 직접 썰어주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은 고기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현돈대패＇는 흑돼지 특수부위도 맛볼 수 있는데 이 또한 사장님께서 직접 발골작업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작업을 하여 고객에게 제공한다.

모든 밑반찬과 소스는 사장님께서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직접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들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셀프코너에서는 김치전과 호박전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풍족한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다 하고 있다.

 음식에 자신이 있는 만큼, 위생과 청결에도 특히 신경을 쓰고, 친절한 서비스 정신으로 손님 한 분 한 분을 응대하기 때문에 기분까지 좋아진다.

신선한 고기가 먹고 싶을 때 ＇현돈대패＇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