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배와 디저트 먹을 배는 따로 있다고 할 정도로 우리의 디저트 사랑은 각별하다. 

그 중에서도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초콜릿은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최근에는 많은 곳에서 건강이나 웰빙 등의 키워드가 급성장하고 있음에 따라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 초콜릿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여 다양한 전문 가게들도 생겨나고 있다. 

오늘은 경기 파주시 당하동에 있는 ＇씨 포레스트＇를 소개한다.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을 판다＇라는 철칙으로 기본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템퍼링이 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장면들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하는 ＇씨 포레스트＇는 블렌딩뿐만 아니라 스페셜티 커피도 맛볼 수 있으며 원두 관리에 매우 신경 쓰고 오래된 원두는 사용하지 않기에 커피 마니아층도 만족할만한 수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  대표가 맛에 자부심을 품은 업체로 퀄리티 있는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디저트메뉴(마들렌, 바스크 치즈케이크, 봉봉 초콜릿, 테린느)는 모두 수제로 만들고 있어 더욱 특별한 맛을 자랑하기에 디저트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매장이다.

초콜릿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는데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을 판다＇라는 철칙으로 기본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템퍼링이 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장면(불 쇼)들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고, 직접 초콜릿을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체험을 하며 카페에서 생초콜릿을 먹는 것보다 훨씬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코로나 영업제한이 풀렸음에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소독 및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얼마 전 방역작업까지 마쳤고,  수시로 소독제를 도포해서 한 번씩 닦기에 훨씬 안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를 대비하여 항상 오픈 마감 간격으로 나눠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 믿고 주문할 수 있다.

애티튜드가 인상 깊다는 평이 자자하며 고급 원두만을 엄선하고, 식기류를 살균 소독하여 제공해 믿고 방문할 수 있다.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접근성이 아주 용이하며, 새롭게 오픈한 신상 매장으로  깔끔하고,  이국적이면서  품격있는 분위기를 자랑한다.

감성을 느끼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소개팅, 데이트, 미팅하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 맛집 ＇씨 포레스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