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는 든든하고 속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사랑받는 음식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강서구에 있는 '대한국 수'이다.
대한국수는 가양역 근처 서울 디지털 대학교에서 연지 어린이공원 쪽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골목 사이로 보이는 1층 한옥이다.
주차가 가능하여 접근성이 아주 용이하며 신규업체로 밝은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마음을 사로잡고 넓은 규모와 깔끔하고
단체 및 각종 모임 시에도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인 매장이다.
국수의 사골 육수는 국립 축산 과학원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칼슘 함량이 가장 높은 시간인 열두 시간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건강하게 끓였고,
직접 면을 반죽하고, 한우 농가와 직접 거래하여 유통가격을 낮출 수 있어 같은 가격에 차별화되는 푸짐한 양이 장점이다.
김치도 직접 담그고, 모든 반찬 손수로 만들고 있으며 전 메뉴 투쁠한우만을 사용하여 육수를 직접 우리기에 더욱 특별하며
무엇보다 푸진 한양과 가성비가 훌륭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모든 음식이 고급스러운 식기에 담겨 나와서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미네랄이 배출되는 무쇠 가마솥과 장인이 직접 빚은 사기그릇, 자연적으로 항균 작용하는 캄포 나무 도마,
매일 밤 직접 만들어 굳히는 양갱과 동의보감에 나온 탕 약재들로 끓인 한방차까지,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수익의 일부를 사용하여 매달 첫째 주 일요일, 구내 봉사활동 및 국수 무료 나눔, 소외계층 무료 급식 기부 등을 하는 착한 매장이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재방문율이 높다는 평이 자자하며 질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믿을 수 있으며
식기류가 깨끗하게 살균소독 되어 제공된다는 점이 어필되어 믿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대표님의 마인드로 맛, 서비스, 위생 등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손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는 곳이다.
매장의 소독 및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얼마 전 방역작업까지 마쳤고, 고객분들이 왔다 갔다 하실 때마다 그 부분 소독제를 도포해서 한 번씩 닦기에 훨씬 안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를 대비하여 항상 오픈 마감 간격으로 나눠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 믿고 방문할 수 있다.
식사 이후까지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화장실에 치실, 위생용품까지도 구비가 되어 있어서 방문하신 손님들의 감동이 이어지는 매장이다.
사장님의 자부심이 가득한 칼국수가 궁금하다면 '대한국수'에 꼭 방문하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