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을 활용한 음식은 참으로 다양하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된 우리나라는 동해, 서해, 남해 각각의 특색있는 여러 해산물을 접할 기회가 많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곳은 해산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회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울산 남구 달동의 '정자참가자미'이다.
달동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하며 회와 참가자미 미역국,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식사 메뉴로 참가자미를 즐길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증을 받아서 신뢰도가 있는 매장이고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맛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등록된 매장이고 그만큼 청결도를 많이 신경 쓰며
식약처에도 등록되어 안심되고 음식 또한 믿고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횟집이다.
사장님께서 43년 경력을 갖고 계시며 전국요리대회 나가서 금상을 받은 이력도 있는 정말 실력 있고 자부심을 품고 운영하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을 위한 장인정신 또한 느낄 수 있다.
회는 신선도가 생명이다. 생선을 잡기 전에 살아 있을 때의 관리 또한 이에 영향을 미치는데,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서빙되어 나오는 회를 맛 보고 싶다면 정자참가자미' 방문을 추천한다.
매장 위치 : 울산 남구 달동 1250-11
영업 시간 : 11:00 ~ 24:00
문의 번호 : 울산 남구 달동 12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