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고려 시대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부뚜막은 온돌의 난방을 위해서, 그리고 음식의 조리를 위해서 만들어지고 쓰여왔다.
부뚜막이라는 이름에는 정감과 따뜻한 온기가 묻어져 나오는데, 아마 몸을 덥히고, 요리를 덥혀오던 부뚜막에 대한 감상이 천 년을 넘는 긴 세월 동안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늘 소개할 맛집 '조선부뚜막 마산점'에서는 가마솥 뚜껑을 본뜬 불판에 질 좋고 신선한 고기를 제공하여 손님들께서 언제나 만족스럽고 가슴 따뜻한 식사를 하고 갈 수 있게 노력한다.
고된 하루가 끝난 뒤 등을 따뜻하게 덥혀주던 온돌 바닥처럼 포근하게, 그리고 커다란 가마솥을 덥히고 끓이는 부뚜막의 그 열정으로 '조선부뚜막 마산점'은 한결같이 손님들의 사랑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한다.
'조선부뚜막 마산점'은 이익을 위해 고기의 질과 타협하지 않고, 정직하게 최상의 고기 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손님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조선부뚜막 마산점'에서 맛있는 식사를 강력 추천한다.
매장 위치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33-2
영업 시간 : 11:00 - 23:00
문의 번호 : 055-297-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