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취미 생활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여가 시간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많다.
실제로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 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응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 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경기 하남시 망월동에 있는' 티키타카실용음악학원'이다.
하남 미사 망월동에 위치한 <티키타카 실용음악학원>은 10년 이상의 티칭 경력의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 기타 및 보컬 수업을 하시며 직접 운영하고 있다.
레슨실 및 연습실 모두 <방음부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습실 사용은 예약제로 무료로 진행되고 있고, 하남시 내에서 기타 및 앰프 최다 보유 학원이라 자신한다.
원장님께서 보유하신 모든 악기를 앰프를 연결하여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소리를 직접 듣고 확인하며 더욱더 전문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신 강사진분들로 10년이상의 티칭경력을 가진 선생님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하시고, 학생들의 니즈에 맞게 실질적인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의 다른 학원과는 달리 카페에 온 듯 편안한 공간,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학습 할 수 있고, 망월천이 다 내다보이는 고층 뷰에서 취미반 수강생분들에게는 진정한 취미생활의 즐거움을, 예고 및 예대 입시 준비, 오디션 전문반 수강생분들에게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같은 길을 걸어온 선배로써 가족 같은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음악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티키타카실용음악학원'에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