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맛집은 초이스등급의 원육을 선별하여 깔끔하고 깐깐하게 2차 손질까지 마친 고기만을 손님상에 내놓는 부산 전통 맛집 '세여정가야점'이다.
'세여정가야점'은 부산진구에 있으며, 상황버섯과 톳 추출물을 사용한 세연정만의 특허 소스로 맛을 낸 양념갈비는 여느 갈비업체와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방갈로 형태의 독립된 내실이 준비되어있어 모임을 하시는 분들께 인기가 좋다.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으로도 방문이 용이 하다. 자차를 이용하더라도 널찍한 주차장이 있어 있으니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면 된다.
놀이방이 마련되어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모임 장소로도 많이 선호한다.
매장에서 먹는 그 맛 그대로를 담은 포장제품(밀키트)도 매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도 배송이 가능하다.
11시30분 부터 15시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의 점심 메뉴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세연정가야점'의 갈비탕이 유명하다.
가성비와 맛,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부산진구 '세연정가야점'을 추천한다.
주소 :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221-1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문의전화 : 051-867-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