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는 밥이 있다면 양식에는 빵이 있다.
샌드위치, 햄버거 등 다양한 식사 메뉴에도 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에도 빼놓지 않고 사용되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있는 빵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음식 맛집을 찾아다니는 대신 다양한 베이커리나 카페를 찾아다니며 디저트의 달콤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는 대전 서구 둔산동의 '삼천제빵'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삼천제빵'은 매월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월 빵 봉사활동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반 빵집과는 다르게 빵이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으며 가게도 넓고 앉아서 커피와 같이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할인은 검찰밎법원 앞이라 공무원 및 법조계 직원 10%할인하고 있다.
샌드위치를 수제로 만들기 때문에 더욱더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착즙 주스를 직접 만들어 항상 신선한 음료를 제공해 준다.
매장 위치 : 대전 서구 둔산동 1397
영업 시간 : 매일 07:30-22:00
문의 번호 : 0507-1488-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