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오늘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정자네'를 소개한다.
새로 개업한 매장답게 깨끗하고 깔끔한 내부시설과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모든 반찬을 당일에 직접 만들기 때문에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지치고 힘들 때 엄마의 손맛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다면 '정자네' 추천한다.
매장 위치 : 서울 관악구 봉천동 895-25
영업 시간 : 매일 11: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예약 문의 : 0507-1403-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