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취미 생활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여가 시간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많다.
실제로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 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응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 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제주 제주시에서 피아노와 드럼을 배울 수 있는 학원, '탐탐뮤직스쿨'이다.
이곳은 제주에 있는 학원중 가장 전문성있는 학원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다 더 큰 음악 시장을 경험하기 위해 뉴옥과 캐나다를 오가며 유학을 하고, 각종 경험과 노하우를 얻어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에 위치한 많은 대학에서 강의를 10년 가량 진행하신 사람이 원장으로 있는 학원이다.
서울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한 제주도로 내려와 조용한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 하여 오픈되었으며, 드럼과 피아노를 가르치는 학원으로 기초부터 탄탄한 레슨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앞서 캐나다와 뉴옥을 오가며 배운 학교에 시스템을 도입하여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누어 레슨이 진행되고 있다.
초급 같은 경우 가장 기초가 되는 기본기,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다루며, 중급반부터는 본인에 맞는 음악 장르를 선택해 그 장르를 더욱 더 전문적으로 가르친다. 그리고 마지막 고급반으로 올라가게 되면 더욱 어려운 재즈 스타일부터 시작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더욱 특별한 점은 이곳의 모든 학생들로 구성하여 주기적으로 연주회까지 진행하며, 무대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실력 향상에 있어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학생 인원이 조금 더 충원 되어 여름 방학, 여름 한 철을 이용해 외국 연수까지 경험하고 올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소비자, 학생들에게 최대한 다양한 방면의 많은 경험을 전해 주고 있다.
인테리어 또한 감각적이면서도 쾌적하여, 미적인 아름다움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청 근처에 위치해 누구나 쉽게 방문하여 음악적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면모가 있다.
특히 기본기가 약하고 한계점에 다다른 분들,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고 악기를 다루기 정말 힘들어 하시는분 들이 이곳을 찾을 경우 정말 감탄할 정도로 바뀌는 자기 자신에 모습까지도 볼 수 있다.
취미부터 전문성까지, 다양한 수준에서 음악을 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평소에 음악에 관심이 있었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학원 위치 : 제주 제주시 이도1동 1774-1
운영 시간 : 월~금 10:00 ~ 22:00 토 10:00 ~ 18:00 / 매주 일요일 휴무
문의 번호 : 0507-1380-6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