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남한강매운탕 본점'이다.
이곳은 한국교통대학교 식품공학과 권상철 교수님께서 개발하신 저염화 양념을 사용하는 곳으로 천연재료이다 보니 고소하고 짜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데 그 중 올갱이해장국은 다슬기와 무청 시래기를 주재료로 정성껏 정갈하게 끓여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식품이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친절하다고 정평이 나 있는 곳으로 소자본으로 레시피를 받아 창업할 수 있고 기존 가게 운영하시던 업주님들도 손쉽게 배우실 수 있다.
조리종사자의 정확한 개량을 통하여 필요 이상의 조미료를 사용을 막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식품원료를 보관하는데 부패 또는 변패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함으로써 식품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 위치 : 서울 강동구 명일동 345-1
영업 시간 : 11:00 ~ 21:30
문의 번호 : 02-481-7779
창업 비용 등 문의전화 : 010-3719-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