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디저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음식 맛집을 찾아다니는 대신 다양한 베이커리나 카페를 찾아다니며 디저트의 달달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 덕분에 강릉, 부산, 제주도 등 다양한 국내 여행지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는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4가에 있는＇모닝캄커피랩＇이다. 

이 곳은 영등포구청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말 주차가 가능하여 접근성이 아주 쉬우며 세련된 블랙 컬러로 되어있는 간판부터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내부 공간 인테리어 느낌이 이국적이고 품격있는 분위기를 자랑하고, 모던하고 깔끔하기에 감성을 느끼며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소개팅, 데이트, 미팅하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 맛집이다.

직원분들의 애티튜드가 인상 깊다는 평이 자자하며 고급 원두만을 엄선하여 믿을 수 있다.

대표의 오랜 바리스타 경력으로 맛에서의 자부심을 가진 업체로 프리미엄 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점에서 특별하다.

크림 아인슈페너와 드립 커피가 다른 업체에 비하여 맛이 강한 편이며 디저트메뉴(크로플, 크럼블,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모두 수제로 만들고 있어 더욱 특별한 맛을 자랑하기에 디저트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매장이다.

맛있는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