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디저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음식 맛집을 찾아다니는 대신 다양한 베이커리나 카페를 찾아다니며 디저트의 달달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 덕분에 강릉, 부산, 제주도 등 다양한 국내 여행지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는 인기 장소로 불리는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오늘 소개할 곳은 전남 보성군 웅치면에 있는 '문릿'이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 있는 '문릿'은 제암산에서의 맑은 공기와 바람과 함께 편안하게 즐기다 갈 수 있는 쉼터이자 추억의 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문릿'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메뉴에 사용되는 시럽, 청, 커피 원액은 모두 대표님께서 직접 손수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카페에서도 맛보지 못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외부 활동하기 좋은 요즘 같은 계절, 주말마다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시끄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쉼을 누리구 싶은 분들이 휴양림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커피 한잔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바리스타 선수로 활동했던 '문릿'의 사장님이 커피를 직접 추출해주시기 때문에 커피맛을 모르시는 분들도 인생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커피뿐만 아니라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청이 들어간 에이드와 티도 꼭 한번 추천하는 메뉴다.
매우 친절한 사장님과 카페의 힐링 뷰, 커피의 맛 모두 방문하셨던 손님들의 재방문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매장인 만큼 최고다.
맛있는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주소 : 전남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 산113-28
영업시간 : 매일 10:00-19:00 목(6/1) 10:00-15:00 금(6/2) 휴무 주말 09:00-21:00 6/7일 휴무
예약문의 : 0507-1384-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