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즉 스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대표적인 일본 음식이자 세계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배합초에 절인 밥 위에 올라간 쫀득쫀득한 식감의 생산 살이 와사비와 만나 그야말로 고급진 맛을 자랑한다.
이는 누구나 다 알고 누구나 다 맛본 맛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성북구에 있는 '아맛나초밥 성북점'이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로 메가초밥(19P)과, 메가 스페셜 초밥이 있다, 이 두 메뉴 구성의 차이로는 참치 대뱃살이 무려 2P나 들어가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눈다랑어 속살, 참다랑어 속살이 추가되며 참소라 같은 경우에도 기성 사이즈가 아닌 빅사이즈 참소라를 사용하고 홍새우 또한 비교적 큰 사이즈로 제공한다. 메뉴의 사이즈와 퀄리티를 신경쓰는 대표님의 신념이 제일 잘 반영된 메뉴들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이 가격에 맛 볼 수 없는 메뉴인 참치특가초밥은 자그마치 8900원에 제공하는데, 저렴하다고 퀄리티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자부심을 가진 업체로 가격과 맛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메뉴의 재료들로 무조건 당일 수급된 3KG이상 대광어와 6KG이상 대형 연어 원물을 사용하여 100% 당일 작업한 물건만 사용하기에 신선도는 절대 보장되어 있는 초밥 맛집이다.
참치 또한 원물을 수입 유통하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업체이기에 당일 해동한 질 좋고 퀄리티가 높은 참치만 제공한다.
직원분들의 애티튜드가 인상깊다는 평이 자자하며, 질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믿을 수 있으며 식기류가 깨끗하게 살균 소독 되어 제공되어 믿고 방문할 수 있다.
분위기 뿐만 아니라 가성비 그리고 맛까지 세마리 토끼를 다 잡은 매장으로 데이트하기도 좋고 이 곳에에 있는 시간 내내 모자람 없이 만족할 수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예쁜 플레이팅을 선보여 가족외식뿐만 아니라 데이트코스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성신여대입구역 근방에 위치하여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코로나 영업 제한이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긴장을 놓치지 않고 소독 및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방역 작업까지 마쳤고, 지나간 자리마다 그 부분 소독제를 도포하여 한 번씩 닦기 때문에 훨씬 안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를 대비하여 항상 오픈 마감 간격으로 나눠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 믿고 방문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퀄리티 좋은 초밥을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 위치 :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7가 5
영업 시간 : 11:30 ~ 22: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번호 : 0507-1367-7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