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쿠킹주방'은 신선한 야채를 매일 손질하고, 식재료 또한 가감없이 투자하여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해 깔끔한 맛을 내는 맛집이다.
이곳은 모든 소스를 직접 개발하여 일정 기간의 숙성을 거쳐 요리에 사용하여 질좋고 퀄리티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입장과 동시에 예쁜 등이 눈에 들어오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길거리의 어수선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식사 시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나만의 아지트처럼 다가오는 곳이기 때문에 친구, 연인, 가족과의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도 매우 좋다.
또한 다찌 테이블을 이용하거나 홀 테이블을 이용해서 혼술도 가능한 공간이라 혼자 방문하는 손님들도 많다.
6~8인이 수용되는 별도의 단체 공간도 있으므로 단체 손님도 문제 없다.
더불어 음식의 맛은 기본이며 , 메뉴 주문 이후에는 상큼한 식전주가 제공되는데 25,000원에 판매되는 '고흥유자주'를 인 당 한잔씩 따라드리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당연히 무료이며 식사를 하시기에 앞서 유자의 향과 맛이 입맛을 돋굴 수 있어 식사 내내 향긋한 기분을 유지하기 좋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신다면 '쿠킹주방'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1-9
영업시간: 월~일 16:00 - 02:00 (01:30 라스트오더)
예약문의: 010-6666-7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