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누구나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고 생존해 나간다.
물론 먹는 음식의 맛과 질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생존을 위한 식사 속에서 `맛`을 갈구한다.
즉 음식은 더는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 아닌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은 셈이다.
오늘은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줄 곳 서울 성북구 동선동 1가에 있는'마늘과올리브 성신여대점'를 소개하려 한다.
이 곳은 18년 동안의 비결로 예전과 그대로의 꾸준한 음식 맛으로 옛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프라이드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특별한 날에 데이트 코스로 손색없는 곳으로 오래된 돈암 맛집으로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 다 친절하시고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사장님과 아들 두분 셰프의 요리솜씨가 발군인 곳이다.
역에서 도보로 가까우면서도 번잡함을 피한 조용한 위치에 있으며 아늑한 공간과 분위기가 특별해서 행사를 진행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세트메뉴가 있어 알차고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곳이다.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주소: 서울 성북구 동선동1가 85-69
영업시간: 매일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예약문의: 02-929-6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