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도 여유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의 목적으로 외국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꽤 많다.
그 중에서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것들이 많아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좋다.
하지만 당장은 여행을 가고 싶어도 며칠의 휴가와 큰 비용을 내고 비행기를 탈 여유가 없다면, 음식을 통해 베트남 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경북 구미시 진평동에 있는'Hung68'을 소개하려고 한다.
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여 베트남 쌀국수 본연의 맛을 잘 살려 제공을 하고 있어 베트남 전통 쌀국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다.
쌀국수 및 사이드메뉴가 베트남 현지의 맛을 그대로 담아 굉장히 맛있고, 쫄깃한 맛과 깊은 맛에 육수를 자아냅니다.
위생과 청결한 음식을 항상 신경쓰고 또 신경쓰며 판매하시고 음식 하나하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만들기 때문에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기다린 만큼 끝내주는 음식 맛을 보장한다.
어떤 음식이든, 현지인이 요리하게 되면 그 맛은 배가 되기 마련인 것 같다.
오늘 퀄리티가 남다른 쌀국수를 체험해 보고 싶다면'Hung68'을 추천한다.
매장 위치 : 경북 구미시 진평동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