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실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순간순간 변화하는 한 장면들이 모여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순간순간 변화하며 흐르는 인생의 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이미 흘러 지나가 버린 장면은 아무리 뒤를 돌아본 들 다시 마주할 수 없다. 나의 소중한 한 장면 장면을 기억하고자 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스튜디오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오늘 소개할 스튜디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미소흑백사진관'이다.
이 곳에서 주목할 점은 촬영 후 꼼꼼하고 섬세한 보정을 즉석에서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며, 대기 시간 없이 15분 내외로 빠른 인화를 진행해 준다.
보정 뿐 아니라 사진 자체도 느낌 있게 찍어내 주는데, 이는 단일 조명이 아닌 두 개의 조명 비율을 조절하여 최적의 셋팅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찍은 사진 마다 감성적인 느낌이 제공된다고 한다.
고객 한 분 한 분 친절하게 서비스해주며 가장 좋은 사진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신경써 준다.
매장명 그대로 사진을 찍는 내내 미소짓게 해주는 사진관 '미소흑백사진관'.
특별한 날이 있다면 이곳에 방문하여 기록을 남겨보는 것이 어떨까.
매장 위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32
운영 시간 : 11:00 ~ 20:00
문의 번호 : 0507-1347-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