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험난했던 2023년이 벌써 3개월이 흘러 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나간 날을 마무리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평범한 사진 대신 조금은 특별한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겨주는 이색 스튜디오를 소개한다.
바로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있는 전문 스튜디오 '이루다 스튜디오'이다.
이곳은 인위적이지 않고 가장 편안한 노출과 색감,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색채를 통해 고퀄리티의 프로필 및 소장용 사진을 촬영하여 호평을 얻고 있다.
30년 경력의 보장 된 퀄리티의 전문작가가 직접 촬영, 보정을 진행하여 일정하고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으니 걱정 없이 예약하고 방문하기 좋다.
조명과 구도와 작가님의 세심한 가이드로 누구든 만족스러운 결과물도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모두가 같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생김새와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른데, 이곳은 모든 유형의 사진촬영이 가능하여 다양한 촬영을 한번에 할 수 있다.
시설도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전신거울 등으로 스스로의 모습을 체크할 수 있으니 결과물의 완성도를 더더욱 높이기 좋은 공간이다.
지금의 나를 기록하고 싶은 20, 30대들과 끊임 없이 프로필이 필요한 배우, 연주자, 아나운서 등 프로필 촬영의 인기와 관심이 많은 만큼 한 달에 새로운 스튜디오가 10개 씩 생기고 소리 없이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도 한명 한명 모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촬영을 즐긴다는 '이루다 스튜디오',
경복궁역에서 도보로 1분가량 걸리는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근처에 다양한 한복점이 있어 특별한 컨셉 촬영까지 가능한 이곳에 방문하여 오늘의 나를 기록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서울 종로구 적선동 95-1
영업시간: 매일 10:00 - 19:00
예약문의: 02-733-7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