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 일상에 활력을 충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어디서 묵을지 고민하게 된다.
최근에는 게스트하우스나 호텔, 모텔 등 다양한 숙박공간이 즐비하지만 여행지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민박이 으뜸이 아닐까 생각된다.
전국 곳곳에 펜션들이 늘어가면서 테마펜션, 이색펜션, 스파펜션 등 다양한 콘텐츠까지 겸비된 펜션들도 생겨나고 있다. 여행지 선정 후 이렇게 다양한 펜션을 선택하는 일도 여행 전 기분을 낼 수 있는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오늘은 강원 양양군 현북면에 있는' 양양그곳에머물다'를 소개한다.
이 곳은 '양양그곳에머물다'는 하루 한 팀만 숙박 가능한 독채 숙소로 바로 앞에 시원한 남대천이 흐르고 사계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앞 산을 파티리빙룸의 폴딩도어를 활짝 열고 오롯이 자연을 감상하면서 잠시 off가 될 수 있는 나만의 별장이다.
차, 커피, 와인, 바베큐 등 가족, 친구, 지인들과 즐길 수 있는 파티리빙룸과 쉴 수 있는 일 층의 룸 하나와 이층 복층 공간이 중문으로 분리되어 있어 쉼에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
넓은 잔디에서 낮에는 하천을 바라보며 자연을 즐기고 밤에는 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취향 껏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즐기면서 머물 수 있는 독채 민박이다.
큰길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좀 더 한적하고, 바로 앞에는 계곡, 넓은 잔디, 밤하늘 가득 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며 세심하게 챙겨주시기 때문에 다녀가신 손님들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매장이다.
저녁엔 오로라 불멍을 하며 바베큐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강원도, 양양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하는걸 추천해 드리는 독채 숙소다.
자기를 돌아보며 휴식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경이다.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고요의 시간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
위치 : 강원 양양군 현북면 도리 464-6
문의 번호 : 010-8191-0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