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많은 음식과 디저트들이 있다. 그중에서 서양에서 들어온 대표 디저트로 빵이 있다면 한국의 대표 디저트에는 떡이 빠질 수 없다. 찹쌀떡, 백설기, 인절미 등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떡은 다양한 기념일이나 행사 자리에서도 기분 좋은 선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알아볼 곳은 떡 맛집으로 소문난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하루가 달고나'이다.
'하루가 달고나'의 떡은 카스테라처럼 가벼운 식감이 큰 장점이며 묵직한 설기의 질감을 줄여 어린아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떡케이크 경우 공정과정, 날씨 컨디션에 따라 맛이 차이가 크게 나는 예민한 부분이 있음에도 '하루가 달고나'에서 판매되는 모든 떡이 정말 맛있다.
망원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하고 그만큼 단골 고객분들이 많은 매장이다.
유기농 설탕을 사용하여 달달함과 담백한 맛을 같이 살리는 노하우로 질리지 않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장님만의 특별 레시피로 남다르게 맛있는 떡을 맛볼 수 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적당한 달달함을 가진 떡을 제공하고 있다. 맛,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하루가 달고나'에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동 409-44
영업시간: 매일 10:00~20:00
예약문의: 0507-1425-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