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
카페는 물론 파티룸과 같이 공간을 대여할 수 있는 곳, 소규모 모임을 위한 장소 등 여러 공간을 활용해 여가를 보내고 추억을 쌓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홍대파티룸 캠프라운지'이다.
코로나 시국 바깥에서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 불편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캠프라운지 스튜디오 파티룸. 캠프라운지는 홍대, 건대, 강남, 천안, 인천 등 전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파티룸 브랜드이다.
'홍대파티룸 캠프라운지'는 홍대에 있는 파티룸으로 진짜 캠퍼가 만든 실내 캠핑 공간이다. 감성 복합 문화공간을 추구한다. 적은 인원이 모여도, 많은 인원이 모여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캠핑장이다.
도심 속에 캠핑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캠핑 스튜디오로, 감성 캠핑 분위기와 세심하게 고른 캠핑 소품에서 집처럼 편안하지만 아웃도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이 필요한 방송국이나 유튜브, 쇼핑몰 사장님들께 인기가 좋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덥거나 춥거나. 사시사철 언제 언디서나 따뜻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 분위기 있는 음악과 와인 한 잔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파티룸이다.
'홍대파티룸 캠프라운지'는 홍대에 1호점, 2호점이 있다. 1호점은 실내공간과 루프탑 공간이 있고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파티룸으로 주로 워크샵, 세미나장소, 동아리모임이 필요한 단체손님들이 많고 2호점은 좀 더 감성적이고 아늑한 공간으로 여자 손님들이 애용하는 공간이다.
두 지점 모두 2호선 홍대입구역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실제 캠퍼들이 사용하는 바베큐 그릴을 통해 실내 바베큐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1호점은 TJ노래방 기계까지 구비 완료되어 한 층 더 즐겁게 놀 수 있다.
어디 멀리 가지 않고도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3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예약문의: 010-7457-1909, 카카오톡 @캠프라운지 강남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카페는 물론 파티룸과 같이 공간을 대여할 수 있는 곳, 소규모 모임을 위한 장소 등 여러 공간을 활용해 여가를 보내고 추억을 쌓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홍대파티룸 캠프라운지'이다.코로나 시국 바깥에서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 불편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캠프라운지 스튜디오 파티룸. 캠프라운지는 홍대, 건대, 강남, 천안, 인천 등 전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파티룸 브랜드이다.'홍대파티룸 캠프라운지'는 홍대에 있는 파티룸으로 진짜 캠퍼가 만든 실내 캠핑 공간이다. 감성 복합 문화공간을 추구한다. 적은 인원이 모여도, 많은 인원이 모여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캠핑장이다.도심 속에 캠핑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캠핑 스튜디오로, 감성 캠핑 분위기와 세심하게 고른 캠핑 소품에서 집처럼 편안하지만 아웃도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이 필요한 방송국이나 유튜브, 쇼핑몰 사장님들께 인기가 좋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덥거나 춥거나. 사시사철 언제 언디서나 따뜻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 분위기 있는 음악과 와인 한 잔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파티룸이다.'홍대파티룸 캠프라운지'는 홍대에 1호점, 2호점이 있다. 1호점은 실내공간과 루프탑 공간이 있고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파티룸으로 주로 워크샵, 세미나장소, 동아리모임이 필요한 단체손님들이 많고 2호점은 좀 더 감성적이고 아늑한 공간으로 여자 손님들이 애용하는 공간이다.두 지점 모두 2호선 홍대입구역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실제 캠퍼들이 사용하는 바베큐 그릴을 통해 실내 바베큐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1호점은 TJ노래방 기계까지 구비 완료되어 한 층 더 즐겁게 놀 수 있다.어디 멀리 가지 않고도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한다.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3영업시간: 24시간 영업예약문의: 010-7457-1909, 카카오톡 @캠프라운지 강남글쓴날 : [23-03-08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