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만 해도 인터넷 신년운세, 카페 사주 상담, 궁합 등 가볍게 재미로 신수를 보는 젊은 층들이 많았지만 젊은 세대들도 점집을 찾아 상담받는 일이 많아졌다.
불안정한 시국의 여파가 장기화할 분위기 속에서 불안을 느끼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신년운세, 사주 상담 등을 문의하는 이들이 매우 증가한 것이다.
그중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있는 '익선통하다'는 사주 봐주시는 분들은 대한민국 최소 수상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어 더 자세하게 전문가에게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셀프 관상학 해주시는 분 또한 차관장님도 학위를 가지고 있으신 분으로 꼼꼼히 봐주시고 계시는 것은 물론 카페와 타로, 사주, 관상 같이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에도 제격이다.
내부 실내장식 또한 분위기에 맞게 꾸며두어 더 설레고 긴장감 제로인 상태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익선통하다'에서 제공하는 디저트 와 음료는 다른 카페 못지않게 굉장히 맛있는 후식으로 준비되어 있어 밥 먹고 나서의 데이트로도 제격이라 단골손님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한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갈팡질팡 할 때 누군가의 쓴소리는 분명 약이 된다.
상황이 나쁘다는 핑계로 가만히 있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되지 못할 것이다.
움츠러든 마음에 영양분이 필요하다면 '익선통하다'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는 건 어떨까.
주소 : 서울 종로구 익선동 168-4
운영시간 : 매일 12:00-22:00
예약전화 : 0507-1493-5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