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활동은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다.
이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자기 표현을 키우기 위함이 목적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강기만 색소폰스튜디오'이다.
'강기만 색소폰스튜디오'은 안양이라는 지역에서 최초로 생긴 색소폰학원으로 전통 있는 색소폰 학원이며 입문자분들, 연배가 있으신 분들, 음악교육을 받지 않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습을 하는 것으로 안양에서 입소문이 날 정도로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드리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 강사이신 강기만 교수님은 예술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색소폰의 거장으로 불리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톤을 구사하여 동종업계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색소폰계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확보한 아티스트로 색소폰 제작업체에서 모델로 삼고 싶은 브랜드 평판 및 선호도 1위의 주인공이다.
또한 여러 색소폰 경영 대회의 심사위원이자, 악기 브랜드로 유명한 영창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교수님께서 만든 단체인 '색소폰랜드'라는 단체의 소속한 1만 여명의 회원과 해외 지부를 포함한 70여개의 지부, 그리고 동호회, 식당, 펜션, 호텔 등 110여개의 프렌차이즈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중이다.
색소폰이라는 악기로 주민 생활 문화 운동을 확산시키고 있어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는 것처럼 색소폰 문화 활동을 즐기며 가족 단위 친구들을 모아놓고 색소폰 공연도 할 수 있고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강기만색소폰TV'라는 유튜브 채널 등 여러 SNS를 통해 영향력을 확산 중에 있으며, 강기만 교수님께서는 여러 일정으로 여러 나라 곳곳에서 또한 사랑받고 있다.
'강기만 색소폰스튜디오'와 같은 경우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학원이지만, 창설 당시에 색소폰 동호회, 그리고 연습실 운영 목적으로 창설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 연습실은 물론이고 30명 가까이 모여 각종 동호회인들이 함께 모여 생활 속에서 음악을 하면서 지역에 좋은 친구를 만들 수 있다.
특별히 24시간 연습실 운영 체계를 가지고 있어 다른 곳과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어있어 안양에 새로운 도시 속에서 음악 동호회가 모여 새로운 교습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중고 장터의 수입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위해 전액 기부 예정이며, 이 외에도 저자 활동, 종교 단체 활동 등 여러 활동을 통해 굵은 잔뼈를 가지고 계신 교수님이다.
무언가를 쟁취하고 열정적이며 도전적인 삶을 살아온 인생 전반을 살아 오셨다면, 이제는 여유롭게, 좋아하는 일을 오래도록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안배하며, 독보적인 '강기만' 캐릭터를 만들어가려는 교수님이시다.
평소에 색소폰을 불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면, '강기만 색소폰스튜디오'에서 천천히 여유롭게, 그리고 즐겁게 배워 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467번길 13
예약문의: 010-2767-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