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경기 광주시에 있는 '석촌'이다.
'석촌'은 전복 누룽지 토종백숙, 능이 버섯 토종백숙, 누룽지 오리백숙 등 다양한 보양식을 판매하는 맛집이다.
한번도 안 와본 손님은 있지만 한 번만 와본 손님은 없는 그만큼 최고의 맛으로 단골손님이 많은 곳이다.
사장님과 직원의 친절함으로 입은 물론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다.
실외 150명 실내 100명 수용 가능한 단체 행사 방문으로도 쉬운 곳이다.
야외에 족구장도 마련되어있어 식사 후 즐거운 엑티비티도 가능하다.
주차장도 여유롭게 마련되어있어 자차를 이용하여 방문하기에 편한 곳이다.
편하게 가족들과 또는 친구, 연인과 좋은 음식을 즐기고 동시에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석촌'을 추천한다.
주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700
영업시간: 매일 09:00~21:00
예약문의: 031-749-9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