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실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순간순간 변화하는 한 장면들이 모여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순간순간 변화하며 흐르는 인생의 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이미 흘러 지나가 버린 장면은 아무리 뒤를 돌아본 들 다시 마주할 수 없다. 나의 소중한 한 장면 장면을 기억하고자 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스튜디오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오늘 소개할 스튜디오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STUDIO25'이다.
이곳은 자연스럽게, 나답게 가장 빛나는 지금의 나를 기록하자는 마음을 담아 운영중이며 너무나도 과도한 보정이 아닌, 본인이, 본인처럼 나오지만, 자연스러우면서도 만족스러운 보정을 컨셉으로 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튜디오이다.
작가님께서 보정을 1:1 요청사항에 맞게 잘해주셔서 예쁜 사진들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셀프스튜디오도 운영중이니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을 해도 좋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사진을 찍는 내내 기분좋은 사진관으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STUDIO25'.
특별한 날이 있다면 이곳에 방문하여 기록을 남겨보는 것이 어떨까.
주소:서울 마포구 서교동 404-25, B1
영업시간:월,화,목~일 11:00 - 20: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010-2814-7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