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취미 활동이 각광받으며 수상레저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여러 수상레저가 있지만 멋지게 물 속을 헤엄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플러시안 프리다이빙’은 프리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뿐 아니라 스쿠버 다이빙까지 다이빙의 모든 것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PLUSian은 '더하다(PLUS)'와 '사람(ian)'의 합성어로 “삶에 행복을 더한 사람들”이란 뜻을 가진 이름으로, 지루함에 행복을 더해주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님은 화려한 이력과 경험으로 수강생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고 있기 때문에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다.
<대표 트레이너 최돈억 강사님 이력>
PADI Freediving Instructor Trainer
AIDA Master Instructor
Mermaid Instructor Trainer
EFR Instructor Trainer
PADI Scuba Instructor
만약 다이버가 되어보기로 결정했다면 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은 여러가지 있다.
-프리다이빙은 보조호흡기의 도움없이 자신의 호흡만으로 다이빙을 하는 스포츠이다. 고요함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요가나 명상과 같은 운동이며 때론 바닷속을 즐기기 위한 액티브한 스포츠이기도 하다.
-머메이드 과정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인어에 대한 전설들, 그리고 인어공주, 아쿠아맨 등의 영화와 소설들에 나오는 환상과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다.
-스쿠버 과정은 보조호흡기를 사용하여 신비한 바닷속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바다와 교감하고 바다속 세상의 일부가 되어 그 속을 여행할 수 있다.
또한 취미가 아닌 전문적인 코스를 밟고 싶다면 다음 내용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다.
-프리다이빙 강사과정은 취미를 직업으로 삼기 위한 과정으로, 사랑하는 프리다이빙을 즐기면서 수입도 만들 수 있는 프리다이빙의 전도사가 되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다이빙 교육단체 패디의 멤버로서 서포트 받으며 최고의 명성과 역사를 함께 할 수 있다.
EFR 과정은 CPR과 응급처치, AED사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언제 어디서나 응급상황에 빠진 사람들에게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신감 있는 응급구조 기술을 배우게 된다. 평생 단 한번도 사용할 일이 없으면 가장 좋은 기술, 하지만 한번이라도 사용하게 된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므로 응급처치를 배워 일상 속의 영웅이 될 수 있다.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교육을 가장 중요시하며 카페를 통한 동호회로 운영되어 뜻을 모아 해외여행, 제주도여행 등 다양한 곳을 좋은 사람들과 누빌 수 있는 '플러시안 프리다이빙'.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길 추천한다.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769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예약문의: 0507-1326-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