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뜨리에이치'은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뜨리에이치'은 수제 샌드위치인 핸드위치를 판매하는 곳이다.
모든 빵을 직접 만들고, 12시간 저온발효로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샌드위치는 소스 맛이 아닌 재료의 순수한 맛과 심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나이대 상관없이 즐겨 먹을 수 있고 피클조차 수제로 만들어 샌드위치의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더욱더 맛이 좋다.
주문즉시 만들어 따듯하고 신선한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어 아침으로 먹기에 좋은 곳이다.
서울숲 피크닉 세트도 같이 판매하기에 서울숲으로 가져가 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
루프탑이 있어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식사 가능하고 단체 석도 있기에 모임을 하기 좋다. 단체주문도 가능하다.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뜨리에이치'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61-4
영업시간: 화~금 07:30~22:00 주말 10:00~2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350-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