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는 날고기나 날생선을 손질하여 먹는 요리이다.
소고기는 물론 닭도 회로 먹기도 하나 주로 회라고 한다면 생선회를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회는 일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엄밀히 말하면 회는 일본만의 요리가 아니다.
역사 자체는 오히려 한국이 오래되었고 일본식 회 문화가 들어오기 전에도 한국 특유의 회 문화 자체는 계속 유지됐다. 다만, 근대에 일본이 회와 관련된 문화를 매우 발전시켰고, 현대에 들어서는 고급화 및 세계화에도 성공하여 한국 또한 일본식 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고는 있다.
오늘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횟집인 '영신수산(구현대수산)'을 소개하겠다.
이 곳은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사장님이 직접 공급받아 손님들에게 더욱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20년 동안 정직 하나로 살아오신 대표님으로서 정직하게 운영이 되는 곳이다.
친절하시고 센스있으신 사장님께서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손님들의 반응이 좋은 것은 물론 맛도 좋아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사장님의 서비스정신과 인심이 좋아 서비스도 두둑이 챙겨주시는 업체이다.
신선한 회를 먹고 싶다면 '영신수산(구현대수산)'에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주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3-8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예약문의: 010-5489-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