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는 밥이 있다면 양식에는 빵이 있다.
샌드위치, 햄버거 등 다양한 식사 메뉴에도 케이크, 스콘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에도 빼놓지 않고 사용되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빵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것 중 하나이다.
그래서 오늘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교동고로케'를 소개하려고 한다.
전주하면 전주비빔밥이 떠오르는데 사장님께서 가장 먼저 만든 메뉴이자 그 전주비빔밥과 고로케를 섞어 만든 고로케가 전주 비빔밥 고로케라는 메뉴인데 다른 고로케와 다르게 특이한 맛과 중독성 있는 맛 그리고 배까지 채우면서 정말 특이한 맛이 강조된다.
다른 고로케집보다 피가 얇고 속이 훨씬 많이 들어가 음식에 맛을 느꼈을 때 전국에 있는 모든 매장 통틀어 이곳보다 맛있는 고로케집이 없을 정도로 맛 하나에 자신은 그 어떤 그 누구보다도 강력하다.
최초로 전주비빔밥고로케라는 메뉴를 파생시켜 유행을 시킬 정도로 그 맛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력하시고 이 음식에 맛은 그 어떠한 고로케집도 따라올 수 없는 원조 고로케인 만큼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청결을 지키며 정성을 다해 빵을 만드는 주인장의 정성이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교동고로케'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266-3
영업시간: 매일 10:00~20:30
예약문의: 063-283-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