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도 여유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의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꽤 많다.
그 중에서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것들이 많아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좋다. 하지만 당장은 여행을 가고 싶어도 며칠의 휴가와 큰 비용을 내고 비행기를 탈 여유가 없다면, 음식을 통해 베트남 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마크사이공'은 똑같은 자리에서 8년 동안 운영해오고 있고, 소문난 맛집으로 항상 줄 서서 먹는 곳이다.
'마크사이공'은 육수를 직접 끓이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미료를 최소화한다. 팩이나 엑기스도 사용하지 않고, 고기랑 사골로 아침마다 손수 끓이기에 육수에서 깊은 맛이 난다.
재료 준비는 당일 준비해 당일에 다 사용을 해서 음식재료 신선도도 최고라고 말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맛을 아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크사이공'은 이번에 구청에서 실시한 위생검사에서 우수로 선정되어 그만큼 청결해 걱정 없이 음식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주차 공간도 있어 자차를 끌고 오시는 분들도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해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5-14 109호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예약문의: 02-591-5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