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실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순간순간 변화하는 한 장면들이 모여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순간순간 변화하며 흐르는 인생의 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이미 흘러 지나가 버린 장면은 아무리 뒤를 돌아본들 다시 마주할 수 없다. 나의 소중한 한 장면 장면을 기억하고자 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스튜디오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경남 양산시에 있는 '사진관 피네'는 찾아오는 사람들의 소중한 모습들을 정성스럽게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곳은 사진 경력 20년 사진 작가님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작가님의 경력이 있다 보니 가족사진, 아기 사진, 연인 사진 등 다양한 상황의 촬영 현장에서 원하는 한 컷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작가님의 능력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고퀄리티 촬영 장비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컬러 증명사진으로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증명사진을 필요해서 찍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지금의 나'를 기록하는 목적으로 찍기도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지금의 내 모습을 기록하고 싶다면 '사진관 피네'에서 카메라 앞에 서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1284
영업시간: 화-일 10:00 ~ 18:00 (13:00 ~ 14:00 휴게시간) / 10.10 대체공휴일(한글날) 휴무
예약문의: 0507-1469-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