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실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순간순간 변화하는 한 장면들이 모여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순간순간 변화하며 흐르는 인생의 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이미 흘러 지나가 버린 장면은 아무리 뒤를 돌아본들 다시 마주할 수 없다. 나의 소중한 한 장면 장면을 기억하고자 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스튜디오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스튜디오씨' 찾아오는 사람들의 인생의 소중한 한 장면을 정성스럽게 담고 있다.
추억을 위해 기념을 위해 각기 다른 이유로 자신의 한 장면을 담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을 찾는다.
이 곳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스튜디오이며,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스튜디오이다.
증명사진, 비자,개인프로필, 여권사진 등 다양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가격도 합리적이라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실제 다녀간 분들의 후기를 살펴보니 친절하고, 보정을 꼼꼼하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연출해줘서 실제보다 더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든다는 분들이 많았다.
친절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스튜디오를 찾는다면 이번기회에 '스튜디오씨'를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301-12
영업시간: 월 정기휴무
화~금 10:30-18:00
토,일 11:00-17:00
예약문의: 0507-1495-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