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우리는 하루에 세 번 식사한다.
그리고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얻고 또 하루를 이겨낼 힘을 얻곤 한다. 일상에서는 식사한다는 말보다는 밥을 먹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 이 밥이라는 말은 단순히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한 행동보다는 먹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담긴 따뜻한 감성이 묻어 있는 말이라 생각된다.
마치 집밥과도 같이 말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가정식 집밥을 대접하는 '연도시락'이다.
이 곳은 서리담 이대서울병원점의 리브랜딩 브랜드이며 주메뉴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주문형 맞춤도시락이다.
모든 메뉴를 예약시간에 맞춰 최상의 상태로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모든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프리미엄 수제도시락(반조리 제품 지양)이다.
맛은 물론 비주얼에도 신경 쓴 인스타그래머블 도시락이며,전 주문시 건강식을 위한 저당밥 제공하는 매장이다.
메인메뉴는 물론 밑반찬 하나까지 내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엄격한 청결,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장을 찾는다면 이번기회에 '연도시락'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주소: 서울 강서구 마곡동 800-4
영업시간: 월 (10/10)대체공휴일 휴무
화~금 9:00-18:00
토 정기휴무
일 (10/9)한글날 휴무
예약문의: 010-2609-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