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대전 서구 둔산동에 '국화반점'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오랜 기간 운영하며, 쌓인 노하우로 사장님만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많은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음식의 맛 다음으로, 자부할 수 있는 한번 온 손님은 단골손님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장님의 서비스와 중식은 비위생적이다라는 말이 떠돌지만, 매일매일 새 기름으로 조리하는 사장님의 마인드로 항상 단골손님이 점점 늘어나는 곳이다.
숙취야 물러나라 쓰린 속을 자극적이지 않으며 해산물 가득 시원하게 끓인 짬뽕 한입에 해장할 수 있고 이곳은 사장님만의 특별한 메뉴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매일 새 기름으로 튀긴 찹쌀탕수육은 그야말로 겉바속촉하고 식감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신다.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국화반점'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한국에 중식당들 중에 중국인이신 사장님이 많을 정도로 지금은 중국인 사장님이 본토 요리를 한국식의 중화요리집과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국화반점'에서 특별한 맛을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주소 : 대전 서구 둔산동 1809
운영시간 :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예약문의 : 042-482-2207